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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멤버였던 가수 이상원이 2007년 ‘Romance’ 이후 10년 만에 새 음반 ‘PARTY’를 발표하며 새롭게 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타임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타임엔터테인먼트

이상원은 1987년 3인조 댄스그룹 소방차로 데뷔해 '그녀에게 전해 주오'를 시작으로 '어젯밤 이야기', '연애 편지', '사랑하고 싶어', '하얀 바람', '통화중', 'G카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에는 2016년 ‘응답하라 1988’, 울랄라세션, 10팀의 걸그룹들과 함께 국민송 ‘어젯밤 이야기’로 초대형 플래시몹 ‘힘내라 청춘 힘내라 대한민국’ 참여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오는 4월 27일 마포구 롤링홀에서는 새 싱글 ‘PARTY’ 이상원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포토존에는 소방차 동료 정원관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이상원 쇼케이스에 이어 2부는 아이돌 원조 이상원을 축하하러 온 후배 걸그룹 다이아, 트위티, 립버블, 바바, 워너비, 리브하이, H.U.B 등의 걸그룹 페스티벌에 가까운 축하무대가 열린다. 이날 쇼케이스에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김흥국, 윤정수, 믹키광수, 트위티 등 친분있는 동료 연예인이 에너지를 표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가수 이상원은 “1년에 걸쳐 원조 아이돌의 모습을 벗어나 조용필 선배님의 바운스곡처럼 신세대 또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콘셉트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녹음으로 음반을 준비했다”며 “펑키한 사운드와 락밴드와의 협연, 신세대 걸그룹 트위티(TWEETY)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색깔의 모습을 선보이며 화려한 변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타임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타임엔터테인먼트

이상원 앨범 타이틀 곡 'PARTY'는 nu disco 장르를 바탕으로 세련된 사운드를 추구했으며 색소폰 사운드까지 더해 재즈틱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80년대 신스팝적인 요소들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현대적인 느낌과 복고적인 느낌을 접목시켜 강렬한 훅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 외에도 이번 새 앨범에는 기존 소방차 팬들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곡 ‘HANA’, 90년대 뉴잭스윙 스타일의 강한 비트가 돋보이는 ‘통화중’, 구피 박성호의 편곡과 원투가 피처링 참여한 ‘어젯밤이야기’, 락그룹 ‘퓨어’의 보컬리스트 동천이 피처링 참여한 ‘탄생’, 보너스트랙 ‘파이팅아저씨’가 있다. 이번 앨범의 곡들은 이상원 쇼케이스 이후 5월 초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